온라인 이미지 도구는 편리하지만 파일을 다루는 방식이 천차만별이에요. 개인 사진을 넣기 전에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두면 좋아요.
완전히 다른 두 방식
- 서버 처리. 이미지를 업체 서버로 올려 거기서 처리하고 돌려줘요. 그들이 삭제·보안·비활용을 약속대로 지킨다고 믿어야 해요.
- 브라우저(로컬) 처리. 내 기기의 브라우저에서 처리돼요. 파일이 컴퓨터나 폰을 떠나지 않아요.
왜 중요할까
- 개인 콘텐츠. 얼굴·서류·위치가 담긴 사진을 올리면 그게 제3자에게 넘어가요.
- 숨은 메타데이터. 많은 사진엔 GPS 등 EXIF가 들어있어요(메타데이터 가이드).
- 보관은 불투명. “1시간 뒤 삭제”는 확인할 수 없는 약속이에요.
어느 쪽인지 구분하는 법
- 개인정보처리방침에 ‘업로드’, ‘저장’, ‘서버’ 같은 단어가 있는지 보세요.
- 업로드 진행바 없이 즉시 처리되면 로컬일 가능성이 높아요.
- ‘브라우저에서 처리’라고 명시한 도구를 고르세요.
라벨클린은
라벨클린은 모든 처리를 브라우저 안에서 Canvas API로 해요. 이미지는 업로드되지도, 저장되지도 않아요 — 탭을 닫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아요. 자세한 건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있어요. 민감한 이미지엔 가장 안전한 방식이고, 서버 왕복이 없어 더 빨라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