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바른 포맷을 고르는 건 화질은 살리고 용량은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이에요. SNS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포맷을 군더더기 없이 정리했어요.
JPG (JPEG) — 일상의 기본값
JPG는 손실 포맷이에요. 데이터를 약간 버려서 용량을 크게 줄이죠. 사진처럼 복잡한 이미지는 높은 품질에서 손실이 거의 안 보여요.
- 추천: 사진, 복잡한 장면, 인스타·페이스북용.
- 투명도 없음. 투명 영역은 단색(도구에선 흰색)으로 채워져요.
- 품질 조절: 0.1~1.0. SNS엔 0.8~0.9가 적당해요.
PNG — 선명한 가장자리·투명도가 필요할 때
PNG는 무손실이라 모든 픽셀을 그대로 보존해요. 로고, 글자, 스크린샷, 투명 배경에 완벽하지만 사진은 파일이 훨씬 커져요.
- 추천: 로고, 아이콘, 스크린샷, 라인아트, 투명 이미지.
- 투명도 지원. 알파 채널을 유지해요.
- 품질 슬라이더 없음. 무손실이라 조절할 손실이 없어서 PNG에선 품질 조절이 꺼져요.
WEBP — 현대적인 올라운더
구글이 만든 WEBP는 손실·무손실과 투명도를 모두 지원해요. 비슷한 화질에서 보통 JPG보다 25~35% 가벼워서 로딩이 빨라요.
- 추천: 내 웹사이트 등 플랫폼을 직접 제어하는 곳.
- 주의: 일부 오래된 도구·업로더는 여전히 JPG/PNG를 선호해요. SNS엔 JPG가 가장 무난해요.
빠른 결정 가이드
- 인스타·페이스북에 사진? → JPG
- 로고·스크린샷·투명도? → PNG (지원되면 WEBP)
- 내 웹사이트 속도 우선? → WEBP
이미지 변환에서 셋 사이를 몇 초 만에 바꿀 수 있어요.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돼요.